도브® 이야기

도브®는 1950년대, 시카고에서 초콜릿 가게를 운영하던 그리스계 미국인인 레오 스테파노스에 의해
처음에는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스테파노스의 아들이 길 건너편의 아이스크림 트럭을 향해
조심성 없이 차도를 건너가곤 하자, 아들이 걱정된 스테파노스는 직접 아이스크림을 개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.
몇 달에 걸친 실험 끝에, 스테파노스는 마침내 프리미엄 초콜릿을 두른 수제 아이스크림을 완성했고,
그의 초콜릿 가게 이름을 따서 ‘도브®라 이름 붙였습니다.
그의 첫 작품인 부드럽고 깊은 맛의 도브® 아이스크림은 출시하자마자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.
스테파노스의 아들이 자라 아버지의 가게를 물려받은 후, 사업은 나날이 번창하였고, 도브® 아이스크림의
훌륭한 맛은 미국 전역에 퍼지게 되었습니다.

 

70년대 후반에 이르자, 도브® 아이스크림은 한 해에 1백만개 이상 팔리며 전 연령대의 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.
이러한 도브® 아이스크림의 인기는 세계적인 초콜릿 회사 마즈에게도 퍼졌고, 1986년 마즈는 도브®를 인수하였습니다.

 

마즈는 도브® 아이스크림을 초콜릿 제품으로 출시하기 위해 도브 초콜릿의 순수한 부드러운 맛을
더욱 개선시켰고, 마침내 90년대에 첫번째 도브® 초콜릿으로 밀크와 다크 두 종류를 선보였습니다.
도브® 초콜릿은 실크 같은 부드러움이 입 안 가득 퍼질 수 있는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제품에 세심한
정성을 들여, 초콜릿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창조합니다.
이처럼 50년 넘게 이어진 레오 스테파노스의 자신감과 사랑을 바탕으로, 도브® 초콜릿은 오늘날에도
그 부드러움을 전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.